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특별한 사랑, 특별 계시
아버지 야곱으로 부터 "특별히" 사랑을 받아 화려하게 장식한 긴 겉옷을 야곱으로부터 받아 입었던 요셉(창세기 37:3, 현대인의 성경)은 "특별히" 자기 동생 베냐민에게는 다른 형들보다 다섯 배나 음식을 더 주었습니다(43:34, 현대인의 성경).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특별히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특별 계시"가 생각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을 통하여 조명되어 있고 성령을 통하여 깨닫게 되는 구원자를 위한 특별한 은혜의 계시"(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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