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우는데 헌신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1-2, 현대인의 성경).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을 속일지라도 우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성장하여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5-6, 현대인의 성경). 난리와 전쟁과 지진과 기근 같은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그것은 끝이 아니라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7-8,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를 주목합니다.
베드로후서 1장 11절 말씀입니다: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입니다. 비록 지금 우리는 광야와 같은 이 세상의 각 나라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가 사모는 나라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잠시 머무는 나그네에 불과합니다(히11:13,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더 나은 하늘에 있는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16절,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은 우리를 어두움의 권세에서 구출하여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골1:13,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합니다(마6:33). 그러다가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욱 힘써 우리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해야 합니다(벧후1:10). 그리할 때 우리는 넘어지지 않고(10절, 현대인의 성경)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11절,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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