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넘치는 축복을 베풀어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
아마도 요셉은 형들을 이미 마음으로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들의
자루에 곡식만 채우게 한 것이 아니라 각 사람의 돈도 그 자루에 도로 넣게 하였을 텐데 그들은 나중에 자신들의 돈을 도로 돌려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두려워 떨며 서로 쳐다보고 '어째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일을 하셨는가?"하고 한탄했습니다(창세기 42:25-28,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넘치는 축복을
베풀어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혹시 우리는 요셉의 형들처럼 두려워 떨며 "하나님이 어찌하여 이런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는가"라고 하는 것은 아닌지 ... (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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