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창42:25-28인 게시물 표시

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넘치는 축복을 베풀어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넘치는 축복을 베풀어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  아마도 요셉은 형들을 이미 마음으로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들의 자루에 곡식만 채우게 한 것이 아니라 각 사람의 돈도 그 자루에 도로 넣게 하였을 텐데 그들은 나중에 자신들의 돈을 도로 돌려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 두려워 떨며 서로 쳐다보고 ' 어째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일을 하셨는가 ?" 하고 한탄했습니다 ( 창세기 42:25-2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넘치는 축복을 베풀어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혹시 우리는 요셉의 형들처럼 두려워 떨며 " 하나님이 어찌하여 이런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는가 " 라고 하는 것은 아닌지 ... (28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