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넘치는 축복을 베풀어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 아마도 요셉은 형들을 이미 마음으로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들의 자루에 곡식만 채우게 한 것이 아니라 각 사람의 돈도 그 자루에 도로 넣게 하였을 텐데 그들은 나중에 자신들의 돈을 도로 돌려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 두려워 떨며 서로 쳐다보고 ' 어째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일을 하셨는가 ?" 하고 한탄했습니다 ( 창세기 42:25-2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넘치는 축복을 베풀어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혹시 우리는 요셉의 형들처럼 두려워 떨며 " 하나님이 어찌하여 이런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는가 " 라고 하는 것은 아닌지 ... (28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