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를 시기할 뿐만 아니라 우리를 반대하고 대적하는 사람들은 ... 총리 다니엘에게서 아무 흠을 찾지 못한 다른 2 명의 총리들과 도지사들은 다니엘의 종교와 관여된 일이 아니면 그에게서 잘못을 찾아 그를 고소할 방법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다리우스 왕에게 가서 “ 나라의 모든 총리와 총독과 도지사와 고문들과 고관들이 모여서 의논한 결과 ” 라고 말하면서 “ 대왕께서 한 금령을 내려 그것을 법으로 정해 주실 것을 요청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 “ 그것은 지금부터 30 일 동안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기도하는 자를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 ” 이었습니다 ( 다니엘 6:4-7,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를 시기할 뿐만 아니라 우리를 반대하고 대적하는 사람들 ( 예를 들어 , 안티 기독교인들 ) 은 어떻게 해서든지간에 우리에게서 흠 ( 잘못한 점 ) 을 찾아 우리를 고발하든 아니면 인터넷에 그 흠 ( 잘못한 점 ) 을 글로 써서 올려서 우리를 무너트리려고 하고 심지어 사회에서 매장까지 하려고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 그런데 만일 우리가 다니엘처럼 그러한 흠이나 잘못한 점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직장 생활이나 교회 생활이나 가정 생활 등을 잘하고 있으면 분명히 그들은 우리의 기독교 신앙에 관여된 일로 우리에게서 잘못을 찾아 우리를 넘어트리려고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