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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양가 부모님께서 주님께 순종하셨고 지금도 순종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양가 부모님께서 주님께 순종하셨고 지금도 순종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아브라함도 거주하고 있었던 가나안 땅에 심한 흉년이 들어서 이집트로 이주했었는데(창세기 12:10, 현대인의 성경) 그의 아들인 이삭도 아버지 때에 있었던 것과 같은 흉년이 그 땅에 다시 들어서 이삭은 불레셋 왕 아비멜렉이 사는 그랄로 갔습니다(창세기 26:1, 현대인의 성경).  그런데 다른 점은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너는 이집트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지시하는 대로 이 땅에 머물러 있거라.  네가 이 땅에서 살면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축복하고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후손에게 주겠다.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것을 지켜 네 후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며 이 모든 땅을 그들에게 주겠다.  네 후손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아브라함이 나에게 순종하였고 나의 법과 명령을 지켰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3-5, 현대인의 성경).  아버지 아브라함은 이집트로 내려가서 아내 사래 덕분에 이집트 왕 바로로부터 후한 대접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양과 소와 나귀와 남녀 종들과 낙타도 받았는데(12:16, 현대인의 성경), 아들 이삭은 이집트로 내려가지 말라고 말씀하시고 그랄 때에 머물러 있으라고 명하신 후 그 그랄 땅에 살면 하나님께서 이삭과 함께 하여 그를 축복하고 그 모든 땅을 이삭와 그의 후손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순종하였기에, 하나님의 법과 명령을 지켰기 때문에 그의 아들 이삭도 축복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큰 은혜와 축복을 누리고 있는 것은 양가 부모님께서 주님께 순종하셨고 지금도 순종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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