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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랑 (8)

  부부 사랑은 함께 웃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아버지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가 정말 아름다운 여자이기에   이집트 사람들이 그녀를 보면 그녀가 자기 아내인 줄 알고 자기를 죽이고 아내는 살려줄 것 같아 그들에게 " 내 누이 " 라고 말하라고 했는데 ( 창세기 12:11-12, 현대인의 성경 ), 아들 이삭도 아내 리브가가 아름다움으로 그랄에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아내를 탐내서 자기를 죽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들이 자기 아내에 대해 물으면 그는 자기 아내를 누이동생이라고 하였습니다 (26:7, 현대인의 성경 ).   어떻게 아버지나 아들이나 아름다운 아내로 인해 죽임을 당할까봐 두려워서 아내라고 말 못하고 누이 동생이라고 말했는지 ... 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아브람이나 이삭을 축복하셨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12:16; 26:12-13,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거짓말을 해도 거짓이 없으신 진실하신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축복을 내려주시니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양가 부모님께서 주님께 순종하셨고 지금도 순종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양가 부모님께서 주님께 순종하셨고 지금도 순종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아버지 아브라함도 거주하고 있었던 가나안 땅에 심한 흉년이 들어서 이집트로 이주했었는데 ( 창세기 12:10, 현대인의 성경 ) 그의 아들인 이삭도 아버지 때에 있었던 것과 같은 흉년이 그 땅에 다시 들어서 이삭은 불레셋 왕 아비멜렉이 사는 그랄로 갔습니다 ( 창세기 26:1,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다른 점은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 너는 이집트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지시하는 대로 이 땅에 머물러 있거라 .   네가 이 땅에서 살면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축복하고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후손에게 주겠다 .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것을 지켜 네 후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며 이 모든 땅을 그들에게 주겠다 .   네 후손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것이다 .   이것은 아브라함이 나에게 순종하였고 나의 법과 명령을 지켰기 때문이다 "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3-5 절 , 현대인의 성경 ).   아버지 아브라함은 이집트로 내려가서 아내 사래 덕분에 이집트 왕 바로로부터 후한 대접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양과 소와 나귀와 남녀 종들과 낙타도 받았는데 (12:16, 현대인의 성경 ), 아들 이삭은 이집트로 내려가지 말라고 말씀하시고 그랄 때에 머물러 있으라고 명하신 후 그 그랄 땅에 살면 하나님께서 이삭과 함께 하여 그를 축복하고 그 모든 땅을 이삭와 그의 후손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   그 이유는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순종하였기에 , 하나님의 법과 명령을 지켰기 때문에 그의 아들 이삭도 축복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   제가 이렇게 큰 은혜와 축복을 누리고 있는 것은 양가 부모님께서 주님께 순종하셨고 지금도 순종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아내 "때문에"가 아니라 아내 "덕분에"입니다!

아름다운 아내 '때문에' 자신이 죽임을 당할까봐 자신의 안전을 위해 아내 사래에게 '당신은 이집트 사람들에게 내 누이라고 말하시오'라고 말했던 아브람은 아내 '덕분에' 이집트 왕 바로에게 후하게 대접을 받되 양과 소와 나귀와 남녀 종들과 낙타를 받았습니다(창세기 12:11-16, 현대인의 성경). 여기서 얻는 교훈은, 남편으로서 아내 '때문에'라는 생각과 말을 하지 말고 아내 '덕분에'라는 생각과 말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비록 우리 남편들은 아내 '때문에'라고 생각하고 말할 때가 있을지라도 가정의 주인이신 주님은 짝지어 주신 아내를 통해 우리를 축복해 주시길 원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1-2절, 현대인의 성경).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7월 18일)

짧은 말씀 묵상       저는 다른 사람에게 복을 끼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   주님께서 저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말씀의 복을 받게 하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창세기 12:2, 3,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받은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땅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 ( 지시하신 그 ) 대로 믿음으로 순종하여 가야할 곳이 어딘지도 모르는 채 자기 고향과 친척과 집이 있었던 하란을 떠났습니다 ( 창세기 12:1-5; 히브리서 11:8, 현대인의 성경 ).   언약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받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하란을 떠나 가나안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세겜 땅으로 인도함을 받은 아브라함은 자기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을 위하여 단을 쌓았고 , 그곳을 떠나 벧엘과 아이 사이에 천막을 친 후 거기서도 그는 단을 쌓고 하나님께 경배했습니다 ( 창세기 12:1-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이끌림을 받아 믿음으로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입니다 .   분명히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맺으시면서 약속의 말씀을 주셨기에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순종하여 자기 고향과 친척과 집을 떠나 하나님께서 지시한 땅으로 갔는데 , 그래서 가서 그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단을 쌓고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는데 , 그 가나안 땅에 심한 흉년이 들었습니다 ( 창세기 12:1-10, 현대인의 성경 ).   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이렇게 인도하신 것일까요 ?   왜 하나님께서는 엘리야 선지자를 통해 아합 왕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는 분명히 수 년 동안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후 엘리야에게 분명히 물이 마를 그릿 시냇가로 가라고 명하셨을까요 ?( 열왕기상 17:1-3, 현대인의 성경 ).   결국 땅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