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창12장인 게시물 표시

2025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넷째날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

2025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넷째날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 1. 인간적으로 볼 때 결코 감사할 수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감사의 글을 이 새벽에라도 쓰게 하시기에 2. 인생의 위기와 고통 속에서 오히려 예수님의 비천함을 묵상케하시고 예수님의 비천함이 우리의 비천함이 되게하고 계심을 믿음의 눈으로 엿보게 되었기에 3. 가정의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믿음의 주님이시요 온전케하시는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고 계시기에 4.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사람들을 그 때 그 때 보내주시사 마음을 준비케하여 주시고 주님의 때에 주님의 뜻대로 적합한 결단을 내리게 하실 것이기에 5. 마음 문을 열어주시고 마음의 이야기를 쏟아내게 하셨기에 6. 반갑고 즐겁고 의미있는 만남과 대화들을 하게 하셨기에 7. 인간의 이성과 지혜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겪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믿음으로 인정케 하셨고 지금도 인정케 하고 계시기에 8. 함께 아파하고 함께 울게 하셨기에 9. 목사님의 극심한 고통과 심지어 죽음의 문턱에서도 생명을 연장시켜주신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음으로 고백케 하셨기에 10. 가짜 목사와 가짜 복음을 경계해야 함과 동시에 교회 지도자들의 회개의 필요성을 인정 및 고백케 하셨기에.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아버지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가 정말 아름다운 여자이기에   이집트 사람들이 그녀를 보면 그녀가 자기 아내인 줄 알고 자기를 죽이고 아내는 살려줄 것 같아 그들에게 " 내 누이 " 라고 말하라고 했는데 ( 창세기 12:11-12, 현대인의 성경 ), 아들 이삭도 아내 리브가가 아름다움으로 그랄에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아내를 탐내서 자기를 죽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들이 자기 아내에 대해 물으면 그는 자기 아내를 누이동생이라고 하였습니다 (26:7, 현대인의 성경 ).   어떻게 아버지나 아들이나 아름다운 아내로 인해 죽임을 당할까봐 두려워서 아내라고 말 못하고 누이 동생이라고 말했는지 ... 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아브람이나 이삭을 축복하셨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12:16; 26:12-13,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거짓말을 해도 거짓이 없으신 진실하신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축복을 내려주시니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양가 부모님께서 주님께 순종하셨고 지금도 순종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양가 부모님께서 주님께 순종하셨고 지금도 순종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아버지 아브라함도 거주하고 있었던 가나안 땅에 심한 흉년이 들어서 이집트로 이주했었는데 ( 창세기 12:10, 현대인의 성경 ) 그의 아들인 이삭도 아버지 때에 있었던 것과 같은 흉년이 그 땅에 다시 들어서 이삭은 불레셋 왕 아비멜렉이 사는 그랄로 갔습니다 ( 창세기 26:1,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다른 점은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 너는 이집트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지시하는 대로 이 땅에 머물러 있거라 .   네가 이 땅에서 살면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축복하고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후손에게 주겠다 .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것을 지켜 네 후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며 이 모든 땅을 그들에게 주겠다 .   네 후손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것이다 .   이것은 아브라함이 나에게 순종하였고 나의 법과 명령을 지켰기 때문이다 "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3-5 절 , 현대인의 성경 ).   아버지 아브라함은 이집트로 내려가서 아내 사래 덕분에 이집트 왕 바로로부터 후한 대접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양과 소와 나귀와 남녀 종들과 낙타도 받았는데 (12:16, 현대인의 성경 ), 아들 이삭은 이집트로 내려가지 말라고 말씀하시고 그랄 때에 머물러 있으라고 명하신 후 그 그랄 땅에 살면 하나님께서 이삭과 함께 하여 그를 축복하고 그 모든 땅을 이삭와 그의 후손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   그 이유는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순종하였기에 , 하나님의 법과 명령을 지켰기 때문에 그의 아들 이삭도 축복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   제가 이렇게 큰 은혜와 축복을 누리고 있는 것은 양가 부모님께서 주님께 순종하셨고 지금도 순종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아내 "때문에"가 아니라 아내 "덕분에"입니다!

아름다운 아내 '때문에' 자신이 죽임을 당할까봐 자신의 안전을 위해 아내 사래에게 '당신은 이집트 사람들에게 내 누이라고 말하시오'라고 말했던 아브람은 아내 '덕분에' 이집트 왕 바로에게 후하게 대접을 받되 양과 소와 나귀와 남녀 종들과 낙타를 받았습니다(창세기 12:11-16, 현대인의 성경). 여기서 얻는 교훈은, 남편으로서 아내 '때문에'라는 생각과 말을 하지 말고 아내 '덕분에'라는 생각과 말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비록 우리 남편들은 아내 '때문에'라고 생각하고 말할 때가 있을지라도 가정의 주인이신 주님은 짝지어 주신 아내를 통해 우리를 축복해 주시길 원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1-2절, 현대인의 성경).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7월 18일)

짧은 말씀 묵상       저는 다른 사람에게 복을 끼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   주님께서 저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말씀의 복을 받게 하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창세기 12:2, 3,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받은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땅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 ( 지시하신 그 ) 대로 믿음으로 순종하여 가야할 곳이 어딘지도 모르는 채 자기 고향과 친척과 집이 있었던 하란을 떠났습니다 ( 창세기 12:1-5; 히브리서 11:8, 현대인의 성경 ).   언약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받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하란을 떠나 가나안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세겜 땅으로 인도함을 받은 아브라함은 자기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을 위하여 단을 쌓았고 , 그곳을 떠나 벧엘과 아이 사이에 천막을 친 후 거기서도 그는 단을 쌓고 하나님께 경배했습니다 ( 창세기 12:1-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이끌림을 받아 믿음으로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입니다 .   분명히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맺으시면서 약속의 말씀을 주셨기에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순종하여 자기 고향과 친척과 집을 떠나 하나님께서 지시한 땅으로 갔는데 , 그래서 가서 그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단을 쌓고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는데 , 그 가나안 땅에 심한 흉년이 들었습니다 ( 창세기 12:1-10, 현대인의 성경 ).   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이렇게 인도하신 것일까요 ?   왜 하나님께서는 엘리야 선지자를 통해 아합 왕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는 분명히 수 년 동안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후 엘리야에게 분명히 물이 마를 그릿 시냇가로 가라고 명하셨을까요 ?( 열왕기상 17:1-3, 현대인의 성경 ).   결국 땅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