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사랑은 함께 웃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아버지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가 정말 아름다운 여자이기에 이집트 사람들이 그녀를 보면 그녀가 자기 아내인 줄 알고 자기를 죽이고 아내는 살려줄 것 같아 그들에게 " 내 누이 " 라고 말하라고 했는데 ( 창세기 12:11-12, 현대인의 성경 ), 아들 이삭도 아내 리브가가 아름다움으로 그랄에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아내를 탐내서 자기를 죽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들이 자기 아내에 대해 물으면 그는 자기 아내를 누이동생이라고 하였습니다 (26:7, 현대인의 성경 ). 어떻게 아버지나 아들이나 아름다운 아내로 인해 죽임을 당할까봐 두려워서 아내라고 말 못하고 누이 동생이라고 말했는지 ... 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아브람이나 이삭을 축복하셨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12:16; 26:12-13,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거짓말을 해도 거짓이 없으신 진실하신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축복을 내려주시니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