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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하나님은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는데 ...

하나님은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는데 ...  하나님은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는데 우리는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몹시 노하게 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 참고 : 신명기 9:18, 요한복음 3:16, 로마서 8:32, 현대인의 성경 ).

한없는 복, 한없는 기쁨

한없는 복, 한없는 기쁨  하나밖에 없는 아들 이삭을 아끼지 않을정도로 하나님께 순종하여 하나님께 한없는 복을 받은 아브라함 ( 창세기 22:16-18, 현대인의 성경 ) 을 생각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하나밖에 없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끼지 않으시고 십자가에 내어주시고 ( 로마서 8:32),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순종하시므로 ( 빌립보서 2:8)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늘의 모든 영적인 복을 우리에게 내려 주심으로 말미암아 ( 에베소서 1:3, 현대인의 성경 ) 우리로 하여금 한없는 기쁨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 시편 21:6, 현대인의 성경 ).

멈추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멈추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았을 때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고 믿음으로 바쳤을 때 하나님의 천사가 " 아브라함아 , 아브라함아 " 하고 부르셔서 독자 이삭에게 손을 대지 못하게하고 그에게 아무 해도 입히지 못하게 했습니다 ( 창세기 22:11-12; 히브리서 11:17, 현대인의 성경 ).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 내어주셔서 ( 로마서 8:32, 현대인의 성경 ) 로마 군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또한 한 군인이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을 때 ( 요한복음 19:18, 23, 34, 현대인의 성경 ) 그 군인들을 멈추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   오히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습니다 ( 이사야 53:10).   즉 , 예수 그리스도께서 상처를 입고 고통을 당하신 후 죄를 속하는 희생제물이 되시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었습니다 (10 절 , 현대인의 성경 ).

나를 제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제일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으시겠나요?

나를 제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제일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으시겠나요?  전지하시고 나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은  나를 제일 잘 아십니다 ( 시 139:1-4).   편재하신 임마누엘 하나님은  나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7-8; 마 1:23).   독생자 예수님까지 십자가에 내어주신 하나님은  나를 제일 사랑하십니다 ( 시 139:17-18; 요 3:16; 롬 8:32).   지금 그 하나님이  나에게 제일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구원의 확신?

구원의 확신?   우리의 구원은 100%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기에  우리는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    만일 우리의 구원이 99.9999% 하나님 + 0.0001 우리 사람 ( 행위 / 선행 / 노력 ) 이라면 우리는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 ( 어제 수요기도회 때 원로 목사님의 로마서 8 장 32 절 말씀 중심의 설교를 들으면서 든 생각 )

아낌없이 주시는 사랑

아낌없이 주시는 사랑 독자 이삭도 하나님에게 아끼지 않았던  아브라함을 생각할 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하나님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 창 22:12; 롬 8:32).

둘 중에 하나입니다.

둘   중에   하나입니다 . 둘 중에 하나입니다 .   우리의 마음에 “보물”이 “하나님”이든지 아니면 “재물”입니다 .   그 말은 만일 우리의 보물이 하나님이면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을 주님으로 모시고 살고 있다는 것이요 ,  만일 재물이 우리의 보물이라면 우리의 마음은 재물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   만일 우리가 우리의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우리의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마음에 음식과 의복을 우리의 목숨과 몸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증거요 ,  음식과 의복을 목숨과 몸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 보다 재물을 더 중요히 여기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 보다 재물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말은 우리는 하나님을 경히 여기고 있다는 말입니다 .   결국 지금 우리는 재물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미워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 마태복음 6 장 21, 24, 25 절 ). 우리는 이래서는 아니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재물을 미워해야 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을 중요하게 여기고 재물을 경히 여겨야 합니다 . 우리의 보물을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   우리의 마음에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가 있어야 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목숨을 위하여 음식을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는 우리의 몸을 위하여 의복을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   예수님의 마음에는 우리가 보물이요 예수...

나를 위하시는 하나님

나를 위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얼마나 " 나를 위하여 "( 삼상 22:3)  이 모든 일들을 주시던지 아니면 허락하시는지 ...   자기를 죽이려는 사울 왕으로부터 도망다녔던 다윗이나 ,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했던 요나나 ,  인생의 쓴 맛을 본 나오미가 ,  마음이 슬펐던 한나나 ,  두려워했던 기드온이나 ... 등등 ... 이 모든 인물들이 나오는 성경 말씀을 묵상하면서  결론적으로 성경 로마서 8 장 32 절 말씀이 생각났다 :  "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

아낌없이 준다는 것은 ...

아낌없이 준다는 것은 ... 아낌없이 준다는 것은  내가 아무리 아끼는 것이었다 할지라도  더 이상 아끼는 마음이 없이  반드시 상대방에게 주는 것입니다 ( 신명기 15 장 10 절 ). 하나님께서는 아끼시는 독생자 예수님을  더 이상 아끼는 마음이 없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내어 주셨습니다 ( 로마서 8 장 32 절 ).   그 정도로 하나님은 우리를 아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