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짧은 말씀 묵상 " 너는 네 고향과 친척과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한 땅으로 가거라 " 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는 ( 창세기 12:1, 현대인의 성경 ) 아브라함에게 " 너는 사랑하는 네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 네가 지시하는 산에서 그를 나에게 제물로 바쳐라 " 고 말씀하셨습니다 (22:2,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함께 하란을 떠난 나이 75 세였던 아브라함은 (12:4-5, 현대인의 성경 ) 그의 나이 100 세 때 얻은 사랑하는 아들 이삭 (21:5, 현대인의 성경 ) 을 데리고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제물을 태울 나무를 준비하여 두 종과 함께 하나님이 지시하신 곳을 향해 떠났습니다 (22:3, 현대인의 성경 ).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시하신 곳으로 가라고 명령하실 때 그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 히브리서 11:8, 현대인의 성경 ). 또한 우리는 아브라함처럼 시험을 받을 때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들까지도 다시 살리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우리가 사랑하는 자녀를 바쳐야 합니다 (17, 19 절 , 현대인의 성경 ). 아버지 아브라함이 사랑하는 아들 이삭에게 번제 나무를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모리아 산으로 가서 함께 예배하되 아브라함은 그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은 다음 자기 아들 이삭을 묶어 제단 나무 위에 올려 놓은 후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자기 아들을 치려고 했던 것을 생각할 때 ( 창세기 22:5-6, 9-10, 현대인의 성경 ) 저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 마가복음 1:11, 현대인의 성경 ; 요한복음 3:16) 우리 모두의 죄를 짊어지게 하시고 ( 이사야 53:6, 12, 현대인의 성경 ) 해골이라고 불리는 골고다로 가셔서 ( 마태복음 27:33) 함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