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멸망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길정도로
하나님의 멸망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길정도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소돔과 고모라처럼 죄악이 하늘에 사무쳤지
않았나요? (참고: 창세기
18: 13-14,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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