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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혹시 우리가 지금 망설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혹시 우리가 지금 망설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왜 우리는 망설이는 것일까요 ?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기 전에 천사들이 롯을 재촉하였지만 롯은 서둘러 자기 아내와 두 딸을 데리고 나가지 않고 망설였습니다 .   결국 그 천사들은 롯과 그의 아내와 두 딸의 손을 잡아 성 밖으로 이끌어내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롯에게 자비를 베푸셨기 때문입니다 ( 창세기 18:15-16, 현대인의 성경 ).   주님께서 재촉하시면서 서두루라고 말씀하고 계신대 혹시 우리가 지금 망설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왜 우리는 망설이는 것일까요 ?

서로 갈라설 때에 선택한 곳의 기준?

서로 갈라설 때에 선택한 곳의 기준? 아브람과 그의 조카 롯이 가축의 풍부함으로 인해 그들의 목자들이 서로 다투므로 서로 갈라섰을 때 롯은 마치 에덴 동산 같고 이집트의 비옥한 땅과 같은 요단강 유역을 택하자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머물렀습니다 .   여기서 롯의 선택의 근거는 그 요단강 유역을 바라보니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였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롯은 소돔 사람들이 대단히 악하여 하나님께 크게 범죄하므로 아직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기 전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저 너무 많은 가축 등을 위해 물이 넉넉한 요단강 유역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 창세기 13:10-13, 현대인의 성경 ).   물질의 풍부함으로 인해 친척끼리 서로 다툼으로 인해 서로 갈라설 때에 선택한 곳의 기준이 그 풍부한 물질을 지킬 수 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곳 사람들이 악한지 아니면 선한지 그래서 하나님께 크게 범죄하는 사람들인지 아니면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들인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