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의 신부감을 구함에 있어서도 믿음으로 자기 집 재산을 맡아 관리하는 제일 나이 많은 종에게 '너는 내 고향의 친척들에게 가서 내 아들 이삭의 신부감을 구하여라.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천사를 네 앞서 보내실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창세기 24:1, 4, 7, 현대인의
성경). 자녀 결혼도 믿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말하며 믿음으로 행해야 합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