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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주간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7월 11-15일)

주간 짧은 말씀 묵상

 

 

 

시온 산에 계시는 어린 양과 함께 서 있는 성도들은 자신을 더럽히지 않고 순결을 지킨 사람들로서 어린 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 흠이 없는 자들입니다(요한계시록 14:1-5, 현대인의 성경).

 

모든 나라와 종족과 언어를 초월하여 세계 모든 민족에게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전하는 성도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에게만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에게만 경배해야 합니다(요한계시록 14:6-7,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님을 충실히 믿는 성도들은 이런 때 인내가 필요합니다(요한계시록 14:12, 현대인의 성경).

 

주님을 믿고 죽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그들은 괴로운 수고에서 벗어나 쉬게 될 것이며 그들의 행한 일이 그들에게 따라다니기 때문입니다(요한계시록 14:13, 현대인의 성경).

 

주님은 도둑같이 오실 것입니다.  깨어서 자기 옷을 지켜 벌거숭이로 다니지 않으며 수치를 보이지 않는 자는 행복한 사람입니다(요한계시록 16:15, 현대인의 성경).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성도들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신 주님과 함께 승리할 것입니다(요한계시록 17:14).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나님의 종들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할렐루야, 전능하신 우리 주 하나님이 다스리십니다!'  우리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요한계시록 19:5-7,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이 몸소 신앙의 승리자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기에 다시는 죽음도 없고 슬픔도 없고 우는 것도, 아픔도 없을 것입니다(요한계시록 21:3-4, 7, 현대인의 성경).

 

주님은 속히 오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성경책에 있는 예언의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의로운 일을 해야 하며 계속해서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주님은 속히 오셔서 각 사람에게 일한 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요한계시록 22:7, 11-12, 20, 현대인의 성경).

 

가장 교활한 사탄이 우리의 생각의 영역에 들게하는 의문들과 말들을 우리는 매우 경계해야 합니다(창세기 3:1-5, 현대인의 성경).  그러기 위해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밤낮 묵상해야 합니다(시편 1:2,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사탄이 우리의 생각의 영역에 들게하는 의문들이나 말들을 분별하여 믿음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교활한 사탄은 우리에게 '너는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다'라고 속삭이면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계명을 불순종하게 만들려고 미혹하고 있습니다(참고: 창세기 3:1-5, 현대인의 성경).

 

가장 교활한 사탄은 우리 속에 온갖 탐심을 일으켜 놓습니다(창세기 3:1, 6; 로마서 7:8, 현대인의 성경).

 

불순종한 아담은 하나님을 원망한 것 같고, 아담으로하여금 불순종하게 만든 불순종한 여자는 뱀을 원망한 것을 볼 때 부부가 불순종의 책임을 스스로 지려고 하지 않는 모습을 엿봅니다(창세기 3:12-13).  불순종의 책임을 스스로 지려고 하지 않고 다른 이를 원망하는 것은 회개하는 자의 마음 자세가 아닙니다.

 

만일 우리가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우리 마음의 문 앞에 도사리고 앉을 것입니다.  죄가 우리를 다스리고 싶어하여도 우리는 죄를 이겨야 합니다(창세기 4:7, 현대인의 성경).

 

가인은 선을 행하지 않으므로 죄가 그의 문 앞에 도사리고 앉았고 결국 죄를 이기지 못하고 죄가 그를 다스렸습니다.  그 결과 그는 마귀에게 속하여 동생 아벨을 들로 데리고 나가서 쳐죽였습니다.  그가 왜 동생을 죽였습니까? 자기 행위는 악하고 동생의 행위는 의로왔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죄를 이기지 못하고 죄에 다스림을 받으면 형제를 미워하여 살인까지 합니다(창세기 4:7-8; 요한일서 3:12, 15, 현대인의 성경).

 

에녹처럼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며 자녀를 낳고 살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주님의 품 안에 안기고 싶습니다(창세기 5:22-24, 현대인의 성경).

 

노아처럼 하나님께 은총을 입어 의롭고 흠이 없으며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되길 기원합니다(창세기 6:8-9, 현대인의 성경).

 

노아가 살고 있던 당시의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주 악하고 부패하여 세상은 온통 죄로 가득 차 있었는데(창세기 6:11,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도 세상이 노아의 시대와 같을 것입니다(마태복음 24:37,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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