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하늘에 닿을 "탑"을 쌓아 사람의 이름을 떨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
"하늘의 문" 또는 "신의 문"이란 뜻을 가진 "바벨"처럼 지금 온
세상은 점점 더 하나의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여 하늘에 닿을 "탑"을 쌓아 사람의 이름을 떨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
(창세기 11:1, 4,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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