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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 백성은 모든 일을 완성하였고 , 모세 또한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했습니다 ( 출애굽기 39:42, 40:16, 19, 21,23, 25, 27, 29, 32,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종은 주님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해야 합니다 .   그 모습을 본받아 주님의 몸 된 교회 성도님들도 주님께서 주님의 종에게 명령하신 대로 모든 일을 함께 행해야 합니다 .

주님의 일에 필요한 재능과 지혜를 주셨을 때

주님의 일에 필요한 재능과 지혜를 주셨을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는 주님의 일에 필요한 재능과 지혜를 주셨을 때 우리의 책임은 모든 일을 주님께서 명령하신 그대로 기꺼이 행해야 합니다 ( 참고 : 출애굽기 36:1-2, 현대인의 성경 ).

자녀 결혼도 믿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말하며 믿음으로 행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의 신부감을 구함에 있어서도 믿음으로 자기 집 재산을 맡아 관리하는 제일 나이 많은 종에게 ' 너는 내 고향의 친척들에게 가서 내 아들 이삭의 신부감을 구하여라 .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천사를 네 앞서 보내실 것이다 ' 라고 말했습니다 ( 창세기 24:1, 4, 7, 현대인의 성경 ).   자녀 결혼도 믿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말하며 믿음으로 행해야 합니다 .

기본적인 것이라도 행해야 할텐데 ...

기본적인 것이라도 행해야 할텐데 ...  이상적인 그리스도인은 주님을 사랑함에 있어서 현실을 뛰어 넘어 순수하고 진실된 사랑을 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   현실적인 그리스도인은 주님을 사랑함에 있어서 이상을 추구하는 것을 포기하고 지혜롭고 실천적인 사랑을 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   주님을 사랑함에 있어서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지나친 이상적인 사랑이나 지나친 현실적인 사랑은 이웃이게 덕이 되지 않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   그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이상적이던 현실적이든  우리가 주님을 사랑함에 있어서 적어도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본적인 것을 지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본적인 것도 행하지 못하면서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이 이상히 여겨지는 오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