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죄가 없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
죄를 이기지 못하고 죄에 다스림을 받아 동생 아벨을 죽인 가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고 말씀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아무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죄가 없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들로
하여금 십자가에 죽이도록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벌을 "칠 배나"
받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일곱 마디를 하시고 우리를 속량(죄 사함)하시고 구원하시고자 죽으셨습니다(창세기 4:7-8, 19; 이사야 53:10-12; 로마서 5:10; 고린도후서
5:21; 골로새서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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