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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죄 없는 사람이 살인죄를 지고 죽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죄 없는 사람이 살인죄를 지고 죽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을 사형에 처할 만한 증거를 잡으려고 했던 ( 마태복음 26:59, 현대인의 성경 ) 모든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예수님이 성전을 모독한 죄 (61 절 ) 와 신성을 모독한 죄 (63-65 절 ) 로 죽이기로 합의하였습니다 .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을 묶어서 끌고 가 총독 빌라도에게 넘겼습니다 (27:1-2,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은 죄를 알지도 못하신 분이신데 ( 고린도후서 5:21) 그들은 예수님을 마땅히 사형을 받아야 하는 죄인으로 여겨 로마 총독 본디오 빌라도에게 넘겼습니다 .   분명히 신명기 19 장 10 절은 “… 죄 없는 사람이 살인죄를 지고 죽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 …”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그들은 죄 없으신 예수님을 사형수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   고린도후서 5 장 21 절 말씀입니다 : “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하나님은 우리를 죄 없는 자로 인정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 없는 자로 인정하십니다. 하나님은 죄를 알지도 못하신 그리스도에게 우리 죄를 대신 지우시사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에게 의롭다는 인정을 받도록 하셨습니다 ( 고린도후서 5:2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은 우리를 죄 없는 자로 인정하십니다 ( 참고 : 욥기 9:28, 현대인의 성경 ).

“죄 없이 벌받는 자가 누구인가?”

“ 죄 없이 벌받는 자가 누구인가 ?” 욥의 친구 엘리바스가 고난당하고 있는 욥에게 “ 죄 없이 벌받는 자가 누구인가 ?” 라고 말했는데 ( 욥기 4:7, 현대인의 성경 ) 실제로 죄가 없으실뿐만 아니라 죄를 알지도 못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 고린도후서 5:21, 현대인의 성경 )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형벌을 받아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셨습니다 ( 참고 : 이사야 53:4, 현대인의 성경 ).   그러므로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 골로새서 1:14) 하나님께 의롭다하심을 받고 ( 로마서 6:7)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모든 영적인 복을 받았습니다 ( 에베소서 1:3, 현대인의 성경 ).

죽어 마땅한 사람은 나인데 ...

죽어 마땅한 사람은 나인데 ... 지혜로운 솔로몬왕은 자기 어머니 밧세바를 통하여 자기에게 수넴 여자 아비삭을 아내고 삼게 해달라고 요구를 한 아도니야를 브나야게게 명령을 내려 칼로 쳐 죽인 후 제사장 아비아달을 불러 고향 아나돗으로 돌아가라고 말했습니다 .   비록 솔로몬왕이 보기에 제사장 아비아달은 다윗이 왕 계승시에 아도니야를 지지했으므로 그 또한 아도니야처럼 죽어 마땅한 사람이었지만 그가 솔로몬왕의 아버지 다윗이 생존해 있었을 때 여호와의 법궤를 맡았던 제사장이었고 또한 다윗이 고난을 당할 때 아비아달도 함께 고난을 받았기 때문에 그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솔로몬왕은 아비아달을 제사장 직에서 파면시키고 그를 추방했습니다 .   이것은 하나님께서 엘리의 집안에 대해 실로에게 예언하신 말씀을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 열왕기상 2:23-27,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우리는 하나님과 원수 된 자들로서 ( 로마서 5:10) 죽어 마땅한 사람들이었는데 하나님께서는 도리어 우리를 살려주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새 ( 영원한 ) 생명을 주셨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 놀라운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우리에게 베풀어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 죄를 알지도 못하신 ”( 고린도후서 5:21, 현대인의 성경 ) 영원한 생명이시요 ( 요한일서 1:2, 현대인의 성경 ) 영원하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어 마땅한 사람으로 삼으셨습니다 .   그래서 그 때 사람들은 예수님을 “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 라고 외쳐된 것입니다 ( 누가복음 23:21, 현대인의 성경 ).

“죄를 지은 사람도 나이고 악을 행한 사람도 나입니다."

“죄를 지은 사람도 나이고 악을 행한 사람도 나입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 죄를 지은 사람도 나이고 악을 행한 사람도 나입니다 .   그런데 이 불쌍한 백성들이 무엇을 했다고 벌을 주십니까 ?   차라리 나와 내 집 안을 벌하십시오 ” 라고 부르짖은 말씀 ( 사무엘하 24:17, 현대인의 성경 ) 을 묵상할 때 우리도 하나님께 이렇게 부르짖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 ‘ 하나님 , 죄를 지은 사람은 저이고 악을 행한 사람도 저인데 왜 하나님께서는 죄를 알지도 못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우리 죄를 대신 지우셨나요 ?( 고린도후서 5:2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그럴 만한 이유가 전혀 없다?

그럴 만한 이유가 전혀 없다? 사울 왕은 그럴 만한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죄 없는 다윗을 죽여 범죄하려고 했습니다 ( 사무엘상 19:5,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죄가 없으실 뿐만 아니라 죄를 알지도 못하신 그리스도에게 우리 죄를 대신 지계하셨습니다 .   그 목적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에게 의롭다 칭함을 받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 고린도후서 5:21, 현대인의 성경 ).

이 예수님을 우리가 본받길 기원합니다.

이 예수님을 우리가 본받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에게 순종하며 그 하나님 앞에서 흠 없이 살아야 합니다 ( 창세기 17: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죄를 알지도 못하시는 분이신대 하나님에게 순종하시되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 고린도후서 5:21; 빌립보서 2:8, 현대인의 성경 ).   이 예수님을 우리가 본받길 기원합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죄가 없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죄가 없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  죄를 이기지 못하고 죄에 다스림을 받아 동생 아벨을 죽인 가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 고 말씀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아무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죄가 없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들로 하여금 십자가에 죽이도록 하셨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벌을 " 칠 배나 " 받으셨습니다 .   그러므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일곱 마디를 하시고 우리를 속량 ( 죄 사함 ) 하시고 구원하시고자 죽으셨습니다 ( 창세기 4:7-8, 19; 이사야 53:10-12; 로마서 5:10; 고린도후서 5:21; 골로새서 1:14).

우리 미래의 소망입니다.

우리 미래의 소망입니다. 장차 예수님이 나타나시면 ( 이 세상에 다시 오시면 )  우리가 예수님처럼 죄를 범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죄를 알지도 못하는  죄가 없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   이것이 우리 미래의 소망입니다 ( 요일 3:2-3; 히 4:15; 벧전 2:22, 고후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