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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랑 (8)

  부부 사랑은 함께 웃는 것입니다.

“죄 없는 사람이 살인죄를 지고 죽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죄 없는 사람이 살인죄를 지고 죽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을 사형에 처할 만한 증거를 잡으려고 했던 ( 마태복음 26:59, 현대인의 성경 ) 모든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예수님이 성전을 모독한 죄 (61 절 ) 와 신성을 모독한 죄 (63-65 절 ) 로 죽이기로 합의하였습니다 .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을 묶어서 끌고 가 총독 빌라도에게 넘겼습니다 (27:1-2,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은 죄를 알지도 못하신 분이신데 ( 고린도후서 5:21) 그들은 예수님을 마땅히 사형을 받아야 하는 죄인으로 여겨 로마 총독 본디오 빌라도에게 넘겼습니다 .   분명히 신명기 19 장 10 절은 “… 죄 없는 사람이 살인죄를 지고 죽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 …”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그들은 죄 없으신 예수님을 사형수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   고린도후서 5 장 21 절 말씀입니다 : “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하나님은 우리를 죄 없는 자로 인정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 없는 자로 인정하십니다. 하나님은 죄를 알지도 못하신 그리스도에게 우리 죄를 대신 지우시사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에게 의롭다는 인정을 받도록 하셨습니다 ( 고린도후서 5:2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은 우리를 죄 없는 자로 인정하십니다 ( 참고 : 욥기 9:28, 현대인의 성경 ).

“죄 없이 벌받는 자가 누구인가?”

“ 죄 없이 벌받는 자가 누구인가 ?” 욥의 친구 엘리바스가 고난당하고 있는 욥에게 “ 죄 없이 벌받는 자가 누구인가 ?” 라고 말했는데 ( 욥기 4:7, 현대인의 성경 ) 실제로 죄가 없으실뿐만 아니라 죄를 알지도 못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 고린도후서 5:21, 현대인의 성경 )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형벌을 받아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셨습니다 ( 참고 : 이사야 53:4, 현대인의 성경 ).   그러므로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 골로새서 1:14) 하나님께 의롭다하심을 받고 ( 로마서 6:7)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모든 영적인 복을 받았습니다 ( 에베소서 1:3, 현대인의 성경 ).

죽어 마땅한 사람은 나인데 ...

죽어 마땅한 사람은 나인데 ... 지혜로운 솔로몬왕은 자기 어머니 밧세바를 통하여 자기에게 수넴 여자 아비삭을 아내고 삼게 해달라고 요구를 한 아도니야를 브나야게게 명령을 내려 칼로 쳐 죽인 후 제사장 아비아달을 불러 고향 아나돗으로 돌아가라고 말했습니다 .   비록 솔로몬왕이 보기에 제사장 아비아달은 다윗이 왕 계승시에 아도니야를 지지했으므로 그 또한 아도니야처럼 죽어 마땅한 사람이었지만 그가 솔로몬왕의 아버지 다윗이 생존해 있었을 때 여호와의 법궤를 맡았던 제사장이었고 또한 다윗이 고난을 당할 때 아비아달도 함께 고난을 받았기 때문에 그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솔로몬왕은 아비아달을 제사장 직에서 파면시키고 그를 추방했습니다 .   이것은 하나님께서 엘리의 집안에 대해 실로에게 예언하신 말씀을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 열왕기상 2:23-27,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우리는 하나님과 원수 된 자들로서 ( 로마서 5:10) 죽어 마땅한 사람들이었는데 하나님께서는 도리어 우리를 살려주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새 ( 영원한 ) 생명을 주셨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 놀라운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우리에게 베풀어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 죄를 알지도 못하신 ”( 고린도후서 5:21, 현대인의 성경 ) 영원한 생명이시요 ( 요한일서 1:2, 현대인의 성경 ) 영원하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어 마땅한 사람으로 삼으셨습니다 .   그래서 그 때 사람들은 예수님을 “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 라고 외쳐된 것입니다 ( 누가복음 23:21, 현대인의 성경 ).

“죄를 지은 사람도 나이고 악을 행한 사람도 나입니다."

“죄를 지은 사람도 나이고 악을 행한 사람도 나입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 죄를 지은 사람도 나이고 악을 행한 사람도 나입니다 .   그런데 이 불쌍한 백성들이 무엇을 했다고 벌을 주십니까 ?   차라리 나와 내 집 안을 벌하십시오 ” 라고 부르짖은 말씀 ( 사무엘하 24:17, 현대인의 성경 ) 을 묵상할 때 우리도 하나님께 이렇게 부르짖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 ‘ 하나님 , 죄를 지은 사람은 저이고 악을 행한 사람도 저인데 왜 하나님께서는 죄를 알지도 못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우리 죄를 대신 지우셨나요 ?( 고린도후서 5:2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그럴 만한 이유가 전혀 없다?

그럴 만한 이유가 전혀 없다? 사울 왕은 그럴 만한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죄 없는 다윗을 죽여 범죄하려고 했습니다 ( 사무엘상 19:5,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죄가 없으실 뿐만 아니라 죄를 알지도 못하신 그리스도에게 우리 죄를 대신 지계하셨습니다 .   그 목적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에게 의롭다 칭함을 받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 고린도후서 5:21, 현대인의 성경 ).

이 예수님을 우리가 본받길 기원합니다.

이 예수님을 우리가 본받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에게 순종하며 그 하나님 앞에서 흠 없이 살아야 합니다 ( 창세기 17: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죄를 알지도 못하시는 분이신대 하나님에게 순종하시되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 고린도후서 5:21; 빌립보서 2:8, 현대인의 성경 ).   이 예수님을 우리가 본받길 기원합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죄가 없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죄가 없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  죄를 이기지 못하고 죄에 다스림을 받아 동생 아벨을 죽인 가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 고 말씀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아무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죄가 없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들로 하여금 십자가에 죽이도록 하셨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벌을 " 칠 배나 " 받으셨습니다 .   그러므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일곱 마디를 하시고 우리를 속량 ( 죄 사함 ) 하시고 구원하시고자 죽으셨습니다 ( 창세기 4:7-8, 19; 이사야 53:10-12; 로마서 5:10; 고린도후서 5:21; 골로새서 1:14).

우리 미래의 소망입니다.

우리 미래의 소망입니다. 장차 예수님이 나타나시면 ( 이 세상에 다시 오시면 )  우리가 예수님처럼 죄를 범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죄를 알지도 못하는  죄가 없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   이것이 우리 미래의 소망입니다 ( 요일 3:2-3; 히 4:15; 벧전 2:22, 고후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