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속으로인 게시물 표시

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 그 서기관들이 속으로 “ 이 사람이 신성을 모독하도다 ” 라고 생각했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 생각을 아시고 “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9:3-4).   우리 주님은 우리가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는 것도 다 알고 계십니다 :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 살인 , 간음 . 음란 , 도둑질 , 거짓 증언 , 그리고 비방이다 ”(15:19,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 겸손히 경배를 드리면서 혹시 속으로는 하나님의 약속을 불신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하나님께 겸손히 경배를 드리면서 혹시 속으로는 하나님의 약속을 불신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받은 아브라함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으나 속으로는 웃으며 "100 세가 된 사람이 어떻게 자식을 낳을 수 있을까 ?  사라는 90 세나 되었는데 어떻게 자식을 낳을 수 있겠는가 ?" 하고 중얼거리다가 하나님께 " 이스마엘이나 주의 축복 가운데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 창세기 17:17-18, 현대인의 성경 ).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받은 후 하나님께 겸손히 경배를 드리면서 혹시 속으로는 하나님의 약속을 불신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