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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우리의 지성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우리의 지성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분명히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맺으시면서 약속의 말씀을 주셨기에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순종하여 자기 고향과 친척과 집을 떠나 하나님께서 지시한 땅으로 갔는데 , 그래서 가서 그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단을 쌓고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는데 , 그 가나안 땅에 심한 흉년이 들었습니다 ( 창세기 12:1-10, 현대인의 성경 ).   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이렇게 인도하신 것일까요 ?   왜 하나님께서는 엘리야 선지자를 통해 아합 왕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는 분명히 수 년 동안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후 엘리야에게 분명히 물이 마를 그릿 시냇가로 가라고 명하셨을까요 ?( 열왕기상 17:1-3, 현대인의 성경 ).   결국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아 얼마 후에는 그 시냇물도 말라 버렸는데 어떻게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아들과 함께 마지막 음식을 만들어 먹으려고 하는 사르밧 과부에게 인도하신 것일까요 ?(7-12 절 , 현대인의 성경 ).   우리의 지성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닌가요 ?   잠언 3 장 5-6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지식을 의지하지 말아라 .   너는 모든 일에 여호와를 인정하라 .   그러면 그가 너에게 바른 길을 보이실 것이다 ."

우리 인생의 퍼즐들을 맞춰가시는 하나님

우리 인생의 퍼즐들을 맞춰가시는 하나님  우리의 지성으로는 도무지 이해하기가 힘든  우리 인생의 퍼즐들을  주권자 하나님께서는 섭리하셔서  하나씩 하나씩 맞춰가시는 모습을  우리가 엿볼 때가 있습니다 .   그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되며 ,  우리 마음에 큰 기쁨이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의 모든 퍼즐들을 이미 맞춰놓으시고 앞으로도 하나씩 하나씩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때에 그 모든 퍼즐들을 맞춰가실 것이라는믿음이 생깁니다 .   그리할 때 우리 마음에는 평강이 찾아옵니다 .

우리의 지성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우리의 지성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있어서  우리는 풍족함을 기도하고 기대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궁핍함으로 인도하시곤 하십니다 .   우리의 지성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입니다 .   어쩌면 하나님이 우리를 그리 인도하시는 목적은  궁핍함 속에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경험케 하시므로 하나님의 하나님되심과 하나님의 말씀의 진실함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인 것 같습니다 ( 열왕기상 17 장 8-24 절를 묵상하면서 ).

우리 마음에 간직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에 간직해야 합니다. 우리의 지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과  우리의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일을  우리는 우리 마음에 간직해야 합니다 ( 눅 1:66; 단 7:28; 참고 : 창 37:11).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일하심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일하심 하나님의 일하심은  우리의 지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될수도 있습니다 . 아니 , 어떻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종 엘리야의 말을 듣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한 사르밧 과부에게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 죽는 위기를 허락하실 수 있습니까 ( 열왕기상 17 장 13-24 절 ).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한 후에  더 큰 기적이 없다할지라도  적어도 아무 재앙이 없어야하지 않나요 .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위기를 통해서  우리의 죄를 생각나게 하시길 원하실 수도 있습니다 (18 절 ).   그 정도로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 위기가 없이는 우리의 죄를 생각하지 못하는가 봅니다 .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위기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기를 원하실 수도  있습니다 (19-21 절 ).   그 정도로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 위기가 없이는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위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신다는 것과  하나님의 종과 하나님의 말씀의 진실성을 깨닫게 하시려는 것 같습니다 (22-24 절 ).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일하심

  하나님의 일하심은  우리의 지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될수도 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종 엘리야의 말을 듣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한 사르밧 과부에게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 죽는 위기를 허락하실 수 있습니까(열왕기상 17장 13-24절).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한 후에  더 큰 기적이 없다할지라도  적어도 아무 재앙이 없어야하지 않나요.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위기를 통해서  우리의 죄를 생각나게 하시길 원하실 수도 있습니다(18절).   그 정도로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 위기가 없이는 우리의 죄를 생각하지 못하는가 봅니다.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위기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기를 원하실 수도  있습니다(19-21절).   그 정도로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 위기가 없이는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위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신다는 것과  하나님의 종과 하나님의 말씀의 진실성을 깨닫게 하시려는 것 같습니다(22-2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