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일하심
하나님의 일하심은 우리의 지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될수도 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종 엘리야의 말을 듣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한 사르밧 과부에게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 죽는 위기를 허락하실 수 있습니까(열왕기상 17장 13-24절).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한 후에 더 큰 기적이 없다할지라도 적어도 아무 재앙이 없어야하지 않나요.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위기를 통해서 우리의 죄를 생각나게 하시길 원하실 수도 있습니다(18절). 그 정도로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 위기가 없이는 우리의 죄를 생각하지 못하는가 봅니다.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위기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기를 원하실 수도 있습니다(19-21절). 그 정도로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 위기가 없이는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위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신다는 것과 하나님의 종과 하나님의 말씀의 진실성을 깨닫게 하시려는 것 같습니다(22-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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