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하나님은 선하시며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라고 찬양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기초를 놓았을 때 제사장들과 아삽 집안의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드리며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여호와는 선하시며 이스라엘에 대한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그러자 모든 유다 백성들은 성전 기초를 놓은 기쁨때문에
큰 소리로 여호와를 찬양했습니다(에스라 3:10-11,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고린도후서 6:16)의 기초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고린도전서 3:11,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은 선하시며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라고 찬양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