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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깊은 속에까지 내려가신 예수님 (마12:40)

  처음으로 이리 묵상해 보았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서 깊음 속 바다 가운데서도(into the very heart of the seas)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는데, 혹시 예수님께서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in the heart of the earth) 계셨을 때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지 않았을까요? https://youtu.be/lKEkXpXcW8M?si=m0x3B37bcM4hEBnY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6월 23일)

짧은 말씀 묵상

 

 

 

구원의 하나님의 구원의 선하심과 구원의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하나님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편 23 6절을 묵상하면서)

 

어쩌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선 세상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적어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에 있어서 걸림돌이 되는 사람들이 있다면 지혜롭게 건강한 경계선을 두고 거리를 둬야 할지도 모릅니다(참고: 느헤미야 10:28-29,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무슨 혜택을 받고자 하기보다 먼저 우리가 주님의 교회를 위해 자진해서 무엇을 드려야(헌신해야) 하는지 기도해 봐야 합니다(참고: 느헤미야 10:32,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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