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짧은 말씀 묵상
구원의 하나님의 구원의 선하심과 구원의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하나님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편 23편 6절을 묵상하면서)
어쩌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선 세상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적어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에 있어서 걸림돌이 되는 사람들이 있다면 지혜롭게 건강한 경계선을 두고 거리를 둬야 할지도 모릅니다(참고: 느헤미야 10:28-29,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무슨 혜택을 받고자 하기보다 먼저 우리가
주님의 교회를 위해 자진해서 무엇을 드려야(헌신해야) 하는지 기도해 봐야 합니다(참고: 느헤미야 10:32,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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