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보시기에 헌금을 많이 드린 것은 부한 사람이 넉넉한 가운데서 돈을 많이 드린 것보다 가난한 사람이 없는 가운데서 자기의 생활비를 전부드린 것입니다(참고: 마가복음 12:41-44, 현대인의 성경). 주님이 보시기에 귀한 헌신은 별 볼일 없는 가운데서도 자기의 전부를 믿음으로 주님께 받치는 것입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큰 사랑은 없는 가운데서도 마음의 전부를 표현하는 작은 사랑의 선물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평안을 누리게 되자 다시 하나님께 범죄하였습니다.
우리가 수 없이 주님께 불순종하고 거역하며 주님의 계명을 저버리고
주님께 돌아오지 않고 있을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원수들의 손에 넘겨 고통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그 때에 우리는 고통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었고 주님께서 하늘에서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큰 자비를 베푸셔서 주님의 종들을 보내 우리를 원수들의 손에서 구출해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평안을 누리게 되자 다시 하나님께 범죄하였습니다(참고: 느헤미야 9:26-28,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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