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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베고 싶을 때 ...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베고 싶을 때 ...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베고 싶을 때[의미: “일단 무언가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사소한 것이라도 먼저 시작해야 한다”(인터넷)]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치려고 하는 천사에게 그만하면 됐다 이제 네 손을 거두어라고 말씀하신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참고: 역대상 21:15,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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