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베고 싶을 때 ...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베고 싶을 때[의미: “일단 무언가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사소한 것이라도
먼저 시작해야 한다”(인터넷)]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치려고
하는 천사에게 “그만하면 됐다 이제 네 손을 거두어라”고 말씀하신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참고: 역대상 21:15,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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