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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감사해"

육신의 가정을 생각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영적 가정인 교회를 생각할 때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가정 사역과 교회 사역을 생각할 때 이중적인 사역(twofold ministry) (균형있게) 감당케 하시는 성령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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