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조금 전에 참으로 보잘 것 없는 맏사위를 사랑해주셔서 장모님께 카톡으로 전화해주셔서 처남과 함께 생일 축하를 노래불러주신 후 카톡으로 이 복음 성가를 보내주셨습니다. 지금 계속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들을 때에 장모님의 사랑과 약 2년 전에 우리 곁을 떠나신 장인 어르신이 생각나면서 마음이 뭉클하여 눈물을 나오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xRPQ7SK4CkE&list=RDzl-nNO4A2Pc&inde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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