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조금 전에 참으로 보잘 것 없는 맏사위를 사랑해주셔서 장모님께 카톡으로 전화해주셔서 처남과 함께 생일 축하를 노래불러주신 후 카톡으로 이 복음 성가를 보내주셨습니다 . 지금 계속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 들을 때에 장모님의 사랑과 약 2 년 전에 우리 곁을 떠나신 장인 어르신이 생각나면서 마음이 뭉클하여 눈물을 나오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xRPQ7SK4CkE&list=RDzl-nNO4A2Pc&inde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