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사랑은 함께 웃는 것입니다.
고난을 통해서라도 배우길 원합니다. 우리는 " 이 고난의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 라고 간구하기보다 ( 마 26:39, 현대인의 성경 ) " 이 고난의 잔 " 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처럼 " 순종함을 배워서 "( 히 5:8) "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 마 26:39, 현대인의 성경 ) 라고 간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중요한 것은 고난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고난을 통해 순종함을 배우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