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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부르짖음과 호소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우리가 주님께 기도했을 주님은 들으시고 우리에게 가까이 오셔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 마음의 원통함을 풀어주셨고 우리의 생명을 구해 주셨습니다(참고: 예레미야 애가 3:56-58,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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