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말씀 묵상
여러모로 쫓기는 삶을 살아가므로 우리가 피곤하나 쉴 수가 없으며,
먹고 살려고 상관들에게 굴복하며 살아갈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한 일을 기억하시고 우리의 치욕을 살펴보십니다(참고: 예레미야 애가
5:1, 5-6, 현대인의 성경).
조상들의 범죄로 우리가 대신 그 죄의 대가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에(참고: 예레미야 애가
5:7, 현대인의 생각)
우리는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그 죄의 대가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거저 주셨습니다(참고: 로마서 6:23, 현대인의 성경).
혹시 지금 교회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존경을 받지 못하며 교회 청년들이 힘겹게 살아가고 있지 않나요?
(참고: 예레미야 애가
5:12, 13, 현대인의 성경)
“이제는 우리 마음에 기쁨이 사라지고 춤이 변하여 슬픔이 되었으며 우리 머리에서 면류관이 떨어졌으니 슬픈 일아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범죄했기 때문입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 마음이 나약해지고 우리 눈이 침침해졌습니다”(예레미야 애가
5:15-17,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
주님은 영원히 다스리시며 주님의 보좌는 대대로 있습니다. 주님께서 어째서 우리를 잊으시며 이처럼 오랫동안 우리를 버리십니까?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셔서 우리가 다시 주님께 돌아가게 하시며 우리를 새롭게 하셔서 다시 옛날처럼 되게 하소서(예레미야 애가
5:19-21,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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