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얼굴인 게시물 표시

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시험에 들지 않도록 정신 차려 기도하라. 마음은 간절하지만 몸이 약하구나.”

“시험에 들지 않도록 정신 차려 기도하라.  마음은 간절하지만 몸이 약하구나.” 예수님이 사형을 받아야 한다고 외쳐 된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으로 치고 또  뺨 을 때리면서 “ 그리스도야 , 너를 때리는 사람이 누구냐 ?   알아맞혀 보아라 ” 하고 조롱하였습니다 .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인 베드로는 뜰에 앉아 있었을 때 한 여종이 와서 “ 당신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한패지요 ?” 하였을 때 “ 도대체 모든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소 ” 하며 모든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하였습니다 .   그리고 베드로가 정문으로 나갈 때 다른 여종이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어요 ” 하고 말하였을 때 베드로는 맹세까지 하면서 “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한다니까요 ” 하며 딱 잡아 떼었습니다 .   잠시 후 거기 섰던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와서 “ 당신 말씨를 보니 그들과 한패임이 틀림없소 ” 하자 베드로는 “ 만일 자기가 그런 사람이라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맹세하면서 ' 나는 정말 그 사람을 모릅니다 '” 하였습니다 .   바로 그때 닭이 울었고 베드로는 예수님이 “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말할 것이다 ” 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밖으로 나가 한없이 울었습니다 ( 마태복음 26:66-75,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마음이 너무나 괴로와 죽을 지경이셨을 때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에게 “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 고 말씀하셨지만 그들은 다 잠들어 있었습니다 .   그 때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 너희는 ...

우리 몸에 힘이 빠지고 얼굴이 창백하여 쓰러질 것만 같다가 결국 주저 앉고 말 때 ...

우리 몸에 힘이 빠지고 얼굴이 창백하여 쓰러질 것만 같다가 결국 주저 앉고 말 때 ... 우리 몸에 힘이 빠지고 얼굴이 창백하여 쓰러질 것만 같다가 결국 주저 앉고 말 때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자국난 손으로 우리를 어루만져 주시고 일으켜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다니엘 10:8-10, 현대인의 성경 ).

전에 우리를 높이던 사람이 ...

전에 우리를 높이던 사람이 ... 전에 우리를 높이던 사람이 우리의 벌거벗은 수치를 보고 우리를 멸시할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탄식하며 우리 얼굴을 가리울 수밖에 없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1:8, 현대인의 성경 ).

흑암이 우리의 유일한 친구가 되었을 때 ...

흑암이 우리의 유일한 친구가 되었을 때 ... 주님께서 우리의 사랑하는 자들과 친구들이 우리를 버리게 하셨으므로 흑암이 우리의 유일한 친구가 되었을 때 우리는 충분히 주님께서 우리를 버리시고 주님의 얼굴을 우리에게 숨기셨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흑암 가운데서도 주님의 기적을 사모해야 합니다 .   그러므로 마치 죽은 자가 일어나는 것처럼 우리가 흑암에서 건짐을 받아 빛 가운데서 주님을 찬양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시편 88:10, 14, 18, 현대인의 성경 ).

만일 우리가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

만일 우리가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 만일 우리가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우리의 금을 던져 버리면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금이 되시고 귀한 은이 되실 것입니다 .   그렇게 되면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에게서 기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며 하나님을 향하여 우리의 얼굴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 참고 : 욥기 22:24-26, 현대인의 성경 ).

우리의 집에 악이 머물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의 집에 악이 머물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부끄럽지 않게 얼굴을 들고 굳게 서서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선 마음가짐을 바로하고 주님을 향해 손을 들 때 우리의 손에 있는 죄를 떨어 버리고 우리의 집에 악이 머물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 참고 : 욥기 11:13-15, 현대인의 성경 ).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 것입니다!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 것입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 주의 영광의 광채를 나에게 보여 주소서 " 라고 요구하자 하나님께서는 " 내가 나의 선한 모든 것이 네 앞으로 지나가게하고 나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겠다 .   ...   그러나 너는 내 얼굴을 보지 못할 것이다 .   이것은 나를 보고 살아남을 자가 없기 때문이다 .   ...   네가 내 등만 보고 얼굴은 보지 못할 것이다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출애굽기 33:18-20, 23,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고린도전서 13 장 12 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

이것이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것이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형 에서가 야곱을 만나려고 400 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거느리고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몹시 두려워하고 번민했던 야곱 ( 창세기 32:6-7, 현대인의 성경 ) 은 형 에서가 자기를 따뜻하게 반겨주므로 " 내가 형님의 얼굴을 보는 것이 꼭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것 같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33:10, 현대인의 성경 ).   형 에서가 자기를 죽이려고 오는 줄 알고 도망갈 준비를 했던 야곱인데 (32:8,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자기를 따뜻하게 반겨주고 또한 길을 안내해 주겠다고 하니 이것이 하나님이 야곱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33:11-12,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