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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아무리 사랑하는 식구가 괴로워 죽을 지경이라 할지라도 ...

아무리 사랑하는 식구가 괴로워 죽을 지경이라 할지라도 ...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괴로워 죽을 지경인 가운데서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서 하나님 아버지께 아버지, 수만 있으면, 고난의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하고 간구하셨는데 제자들인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에게 돌아와 보니 그들은 시간도 예수님과 함께 깨어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도록 정신 차려 기도하라.  마음은 간절하지만 몸이 약하구나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번째 가셔서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신 다시 돌아와 보니 그들을 몹시 피곤하여 자고 있었습니다(마태복음 26:38-43, 현대인의 성경).  아무리 사랑하는 식구가 괴로워 죽을 지경이라 할지라도 우리 마음은 식구를 위해 간절히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고 싶지만 몸이 몹시 피곤하면 하나님께 간구하다 가도 잠들 수밖에 없는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랑하는 식구로 인해서도 시험에 있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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