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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는 책이 되길 기원합니다.

 한 1시간 전에 식당에 가서 음식을 가지고 집에 와서 자동차를 주차했는데 마침 그 때 UPS 차가 저희 집 앞에 세워진 것을 보고 저는 속으로 한국에서 조정아 자매(회사: 향기나무)가 정성 것 만들어서 여기 미국으로 보내준 내 책이 왔나 보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에서 내려서 UPS 운전사에게 다가가 물어보았더니 제 생각대로 제 책 4 boxes가 왔다고 말해줬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한 후 이 책은 내가 쓴 책으로서 사람들에게 선물할 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이 책 제목이 뭐냐고 묻길래 제가 영어로 "Those Whose Hearts Are Broken"이라고 말해줬습니다.

저는 제 자동차 안에 책 4 박스를 넣은 후 차 trunk에다가도 한 박스에서 책을 여러권 뺴서 넣어두었습니다. 그 이유는 혹시나 운전하고 다니다가 그 책을 선물할 사람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집에 들어와 식사를 하기 전 하나님께 기도하는데 마음이 좀 뭉클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 마음이 하나님께 감사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식사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이 "마음이 상한 자" 책이 진정 마음이 상한 형제, 자매들에게 전달이 되어서 그 한 사람 한 사람의 상한 마음을 주님께서 어루만져주시고 위로해 주시길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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