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죽임을 당할 수 있는 위험을 무릅쓰고
오바냐는 죽임을 당할 수 있는 위험을 무릅쓰고 엘리야 선지자의 말
대로 아합 왕에게 가서 엘리야가 왔다고 말을 했습니다(열왕기상 18:8-9, 14-16, 현대인의 성경). 생명을
다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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