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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과 아드님의 찬양

  https://youtu.be/CkwLYB76aPk?si=NATC2ct49E2cM17I

바람직한 신앙이 아닙니다.

바람직한 신앙이 아닙니다 . 바알의 선지자들은 자기들의 의식에 따라 피가 흐를 때까지 칼과 창으로 자기들의 몸을 상하게 하였습니다 ( 열왕기상 18:28, 현대인의 성경 ).   이와 같이 의식에 따라 자기의 몸을 상하게 하면서까지 주님을 섬기는 것은 바람직한 신앙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