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바람직한인 게시물 표시

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1)

  https://youtu.be/eVH8p0YLOQE?si=jrQlXDwz3O9tbcQm

바람직한 신앙이 아닙니다.

바람직한 신앙이 아닙니다 . 바알의 선지자들은 자기들의 의식에 따라 피가 흐를 때까지 칼과 창으로 자기들의 몸을 상하게 하였습니다 ( 열왕기상 18:28, 현대인의 성경 ).   이와 같이 의식에 따라 자기의 몸을 상하게 하면서까지 주님을 섬기는 것은 바람직한 신앙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