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누가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을 좋아하겠습니까?
어느 누가 하나님께서 '너의 후손이 외국 땅에서 나그네가 되어
400년 동안 종살이하며 학대를 받을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좋아하겠습니까?(사도행전 7:6, 현대인의 성경) 어느 누구 이러한 부정적인 약속을 하나님의 약속으로 받아들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진정한 가나안 땅이요 약속의 땅인 천국을
약속해주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이 죄악 된 땅에서 소망 없이 살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