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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교회의 숨길 수 없는 죄

교회의 숨길  없는  





지금 우리 교회의 숨길 없는 죄가 소돔 사람들의 죄와 같아서 이제 패망할 운명에 처한 것은 아닌지요?  이것이 우리가 스스로 불러들인 재앙이 아닌지요? (참고: 이사야 3:9,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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