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우리를 순종의 제일 좋은 포도나무로 심으셨는데 ... 주님께서는 우리를 순종의 제일 좋은 포도나무로 심으셨는데 어째서 지금 우리는 주님을 대적하여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포도나무의 형편없는 가지가 되었나요 ? ( 참고 : 예레미야 2:21,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은 제일 좋은 포도나무를 심으신 후 좋은 포도가 맺히기를 기다리십니다 . 주님은 제일 좋은 포도나무를 심으신 후 좋은 포도가 맺히기를 기다리십니다 . 주님은 우리가 공정하고 옳은 일과 선한 일을 하기를 바라고 기대하십니다 . 그런데 지금 고통당하는 자들의 부르짖는 소리만 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주님께서 우리에게 “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해서 이 이상 더 어떻게 하란 말인가 ?”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참고 : 이사야 5 :2, 4, 7, 현대인의 성경 )
하물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이집트 왕 바로는 총리인 요셉의 아버지와 형들에게 " 이집트에서 제일 좋은 땅 " 과 " 가장 좋은 농산물 " 과 " 이집트의 제일 좋은 것이 다 그들의 것이 될 것이다 " 라고 말했습니다 ( 창세기 45:18, 20, 현대인의 성경 ). 마태복음 7 장 11 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 " 악한 사람이라도 자기 자녀에게는 좋은 선물을 줄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 현대인의 성경 ) 이집트 왕 바로도 히브리인 야곱과 그의 자녀들과 후손들에게 이집트에서 제일 좋은 것을 줬다면 하물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구하는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시 않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