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우는데 헌신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1-2, 현대인의 성경).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을 속일지라도 우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성장하여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5-6, 현대인의 성경). 난리와 전쟁과 지진과 기근 같은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그것은 끝이 아니라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7-8, 현대인의 성경).
어떻게 해서든 자기의 뜻을 관철하려고 하는 것
하나님을 아는 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지 못한 목사님(성도님)은 분노의 감정 속에서 이미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과 다른 자기의 뜻을 관철하려고 어떻게 되는지 아직도 지켜 보고 있습니다(요나 4:1-5). 이렇게 이미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에 자기의 뜻을 복종시키지 않고 오히려 완고한 자기의 뜻을 관철하려는 것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머리로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고 있는 교만함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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