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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하루를 뒤돌아 보면서 생각하게 된 점들

  오늘 어느 모임을 참석한 후 생각하게된 점들: 나의 무지함과 무식함이 들어나서 부끄럽지만 배움의 기회가 되어 감사하다. 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바른 지식을 진리이신 주님의 사랑으로 지혜롭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에 절제되지 않을 정도로 지니친 사랑은 사람을 세우지 못할 뿐만 아니라 덕도 세우지 못합니다. 상대방의 허물을 들춰내므로 나 자신의 의를 들어내기보다 나의 허물을 인정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격려하는게 낫습니다. 남을 세우는 척 말은 하지만 결국은 남을 허무는 말을 하는 것은 이웃 사랑이 아닙니다. 지나친 자부심은 자만하게 만듭니다. 나의 나눔의 글들이 비수가 되어 나에게 돌아와 내 양심을 찌르므로 부끄러움과 거리낌과 머뭇거리게 만들고 있다.

간증을 통해서라도 바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지식을 전해야 합니다.

간증을 통해서라도 바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지식을 전해야 합니다.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바리새파 사람이요 율법에 비추어 보아도 흠이 없는 사람이었던 사울은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던 사람이었습니다 ( 빌립보서 3:5-6, 현대인의 성경 ).   그러나 그 때 사울의 열심은 바른 지식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 로마서 10:2, 현대인의 성경 ).   오히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을 때에 모르고 한 짓이었습니다 ( 디모데전서 1:13, 현대인의 성경 ).   그랬던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회심하고 사명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을 때 자기를 죽여 없애려는 군중들에게   '...   나도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 못지 않게 하나님께 대해서도 열심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 나는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여 남녀를 가리지 않고 잡아 가두고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 사도행전 22:3-4) 라고 말했습니다 .   사도 바울은 그 군중들이 예수님을 믿기 전에 자기의 모습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열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바른 지식에서 나온 것이 아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 로마서 10:2, 현대인의 성경 ).   그래서 바울은 자기를 죽여 없애려고 하는 그 군중들에게 자신의 간증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 바른 복음의 지식을 전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   그 이유는 그는 만일 내 동족이 구원만 얻는다면 내가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로마서 9:3, 현대인의 성경 ).   우리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에서 계속해서 자라나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지식이 없이 열심을 내는 자들이 우리를 핍박한다 할지라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 디모데전서 1:13, 현대인의 성경 ) 우리의 간증을 통해서라도 바른...

바른 지식에서 나오지 않은 분수에 넘치는 열심은 교회의 화평을 깰 수 있습니다.

바른 지식에서 나오지 않은 분수에 넘치는 열심은 교회의 화평을 깰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자신이 생각하기에 주님을 위하여 바른 목적을 가지고 열심을 내는 성도들 중 목사님과 장로님들 ( 당회 ) 의 결정한 규정을 지키기를 거부할 정도로 분수에 넘치는 생각과 열심을 내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사도행전 16:4; 민수기 16:3, 7, 현대인의 성경 ).    " 그들이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열심은 바른 지식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 로마서 10:2, 현대인의 성경 ).   " 지식 없는 열심은 좋지 못하고 성급한 사람은 잘못이 많 " 습니다 ( 잠언 19:2, 현대인의 성경 ).

무엇이 낫습니까?

무엇이 낫습니까?  비대면 같은 머리의 바른 지식으로 교회를 봉사한다고 하면서  불만족 속에서 분노하고 불평하며 원하는 것보다 ,  대면 같은 마음의 바른 사랑의 지식으로  교회의 한 사람 , 한 사람을 겸손히 섬기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 참고 : 요나 4 장 ).

어떻게 해서든 자기의 뜻을 관철하려고 하는 것

어떻게 해서든 자기의 뜻을 관철하려고 하는 것  하나님을 아는 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지 못한 목사님 ( 성도님 ) 은  분노의 감정 속에서  이미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과 다른 자기의 뜻을 관철하려고  어떻게 되는지 아직도 지켜 보고 있습니다 ( 요나 4:1-5).   이렇게 이미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에  자기의 뜻을 복종시키지 않고  오히려 완고한 자기의 뜻을 관철하려는 것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머리로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고 있는  교만함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그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그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예수님의 참된 제자들을 속이고 교회에서 쫓아내는 사람들은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기 때문에 그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 요한복음 16:2, 현대인의 성경 ).   " 그들이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열심은 바른 지식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 로마서 10:2,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바른 지식이 없는 열심에다가 성급한 사람은 교회 안에서 문제를 일으킬 확률이 많습니다(잠언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