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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주간 짧은 말씀 묵상 (2024년 10월 21-25일)

주간 짧은 말씀 묵상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상대방의 속에 있는 티는 보여서 마음 속으로라도 사람을 비판(판단)하면서 입술로는 나니까 당신을 생각해서 당신의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 말한다면, 나는 마음이 병든 위선자입니다(참고: 마태복음 7:1-5, 현대인의 성경).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고 상대방의 속에 있는 티만 보았던 마음이 병든 위선자인 나는 먼저 속에 들보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빼내어야 합니다.  후에야 내가 밝히 보고 상대방의 속에 있는 티도 빼낼 있을 것입니다(참고: 마태복음 7:3-5,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이상 좁은 문으로 들어가 좁은 길을 걸어가야 할지 아니면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을 걸어가야 할지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망설이고만 있으면 됩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멸망에 이르는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을 걸어가는 모습을 본다 할지라도 생명에 이르는 작은 문과 좁은 길을 믿음으로 선택하여 문으로 들어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길을 신실하게 걸어가야 합니다(참고: 마태복음 7:13-14; 열왕기상 18:21, 현대인의 성경; 신명기 2:27; 5:32; 17:11, 20; 28:14).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아는 것처럼 거짓 목사들의 행동을 보고 그가 진짜 목사인지 가짜 목사인지 있습니다.  가짜 목사는 비록 양의 옷을 입고 우리에게 다가오지만 그의 속은 굶주린 이리떼와 같습니다(참고: 마태복음 7:15-16, 현대인의 성경).  가짜 목사는 바리새인들처럼 돈을 좋아합니다(참고: 누가복음 16:14).  그러므로 가짜 목사는 마음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여(누가복음 11:39) 족할 모르는 탐욕 속에서 자기 이익만을 추구합니다(참고: 이사야 56:11).  이렇게 돈을 좋아하는 가짜 목사는 교회 강단에서 입술로는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편18:1)라고 힘차게 설교하지만 실제 속에서는 ‘돈은 나의 힘이다’ 라고 믿고 돈을 축적하기에 바쁩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매우 좋아보이는데 속으로는 하나님보다 돈을 믿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매우 열심히 주님을 사랑하는 같이 보이지만 속으로는 돈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짜 목사는 입술로는 회개했다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그는 자신이 진정으로 회개했다는 것을 보여줄만한 바른 행동이 없습니다(참고: 마태복음 3:8, 현대인의 성경).  못된 나무와 같은 거짓 목사는 결코 좋은 열매를 맺을 없고 나쁜 열매만 맺기 마련입니다(참고: 7:17-18, 현대인의 성경).  거짓 목사는 그의 아바인 마귀의 자식이므로 마귀가 원하는 것을 하고 싶어합니다.  그것은 바로 거짓말입니다.  거짓 목사는 거짓말장이며 거짓의 아비인 마귀가 원하는 거짓말하기를 좋아합니다(참고: 요한복음 8:44,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이러한 거짓 목사들을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의 행동을 보고 그들이 거짓 목사라는 것을 알아낼 있어야 합니다(참고: 마태복음 7:15, 20,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들이 돼야 합니다.  우리는 비가 내려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몰아쳐도 무너지지 않는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돼야 합니다.  우리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들이 돼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야 합니다(참고: 마태복음 7:21, 24-25, 현대인의 성경).

 

만일 주님이 원하셔서 병이 깨끗이 나았다면 나는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 감사로 예배를 드려 내가 질병에서 깨끗해진 것을 사람들에게 증거할 것입니다(참고: 마태복음 8:2-4, 현대인의 성경).  그런데 첫째 아기 주영이가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었을 그녀는 그녀의 병에서 깨끗이 나음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안에서 죽었습니다(잠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저로 하여금 주영이의 뼛가루를 물에 뿌리고 돌아올 때에 굉장하고 놀라운 주님의 구원의 사랑을 찬양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지금까지 주님은 저로 하여금 딸의 죽음을 통하여 경험한 주님의 놀랍고 굉장한 사랑을 증거케 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저희 부부에게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시편 63:3) 말씀을 성취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버나움에 사는 로마 백부장의 믿음을 놀랍게 여기셨습니다.  이유는 예수님께서 중풍병으로 몹시 괴로워하고 있는 백부장의 하인을 그의 집에 가서 고쳐 주겠다고 말씀하셨을 백부장은 주님, 저는 주님을 집에까지 오시게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나으라는 말씀만 한마디 주십시오.  그러면 하인이 나을 것입니다하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백부장에게 가거라.   믿음대로 것이다하고 말씀하셨고 바로 시각에 그의 하인이 나았습니다(마태복음 8:5-13, 현대인의 성경).  저는 말씀을 묵상할 우리 주님도 놀랍게 여기시는 백부장의 믿음을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비록 저의 믿음이 알의 (요한복음 12:24)처럼 매우 작지만 천지를 말씀으로 창조하신(창세기 1) 말씀이신 주님(요한복음 1:1) 입에서 하신 (약속의) 말씀 마디로(개인적으로 주님께 받은 약속의 말씀은 요한복음 6 1-15절이고, 교회적으로 받은 약속의 말씀은 마태복음 16 18절임) 만족하여 보이는 것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살고 싶습니다(고린도후서5:7, 현대인의 성경).

 

인생의 폭풍이 휘몰아쳐서 가정이란 배가 침몰하게 되었다 할지라도(참고: 마태복음 8:24, 현대인의 성경) 저는 임마누엘 하나님(마태복음 1:23) 믿는 믿음으로 평생에 가는 순탄하여 잔잔한 같든지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편하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찬송가 413 평생에 가는 ” 1절과 후렴)라고 찬양하면서 주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고 싶습니다(참고: 데살로니가후서 1:7; 히브리서 4:11, 공동번역).

 

서기관들이 속으로 사람이 신성을 모독하도다라고 생각했었을 예수님께서는 생각을 아시고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하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9:3-4).  우리 주님은 우리가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는 것도 알고 계십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살인, 간음. 음란, 도둑질, 거짓 증언, 그리고 비방이다”(15:19, 현대인의 성경).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사람에게만 의사가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 같은 의인을 부르러 세상에 것이 아니라 바리새인들이 말하는 죄인 부르러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마태를 부르셔서 나를 따르라 말씀하신 그의 집에서 많은 세리와 죄인들 함께 식사를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죄인들에게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참고: 마태복음 9:9-13).  저는 말씀을 묵상할 2가지 교훈을 받습니다: (1)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은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참고: 에베소서 2:4).  (2) 긍휼이 여기는 우리는 복이 있는 이유는 우리가 긍휼이 여김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참고: 마태복음 5:7). 

 

예수님께서 회당장의 죽은 딸을 살리시려 그의 집으로 가시는데 바로 그때 12 동안 피를 흘리며 앓던 여자가 예수님의 뒤에서 옷자락을 만졌습니다.  이유는 그녀는 예수님의 옷만 만져도 자기 병이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돌이켜 그녀를 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안심하라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현대인의 성경) “딸아, 용기를 내어라.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리 말씀하시자 바로 순간에그녀의 병이 나았습니다(마태복음 9:19-22, 현대인의 성경).  저는 말씀을 묵상할 바로 ”(20, 현대인의 성경) 말씀과 바로 순간에”(22, 현대인의 성경)이란 말씀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말씀들을 묵상할 생각난 성경 말씀이 바로 고린도후서 6 2 하반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바로 지금이야말로 은혜를 받을 만한 때이며 구원의 날입니다.”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당신과 집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사도행전 16:31,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께서는 목자 없는 양같이 흩어져 고생하는 군중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  그러므로 너희는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간청하여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9:36-38, 현대인의 성경).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 선한 목자 없는 양같이 흩어져 고생하는 성도들을 보고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주님에게 추수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보내시는 것이 양을 이리떼 속으로 보내시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해야 합니다(참고: 마태복음 10:16, 현대인의 성경).

 

사람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덕분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법정에 넘길 것입니다.  심지어 예수님을 믿지 않은 우리 식구가 우리를 대적하고 고발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말할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유는 우리 속에서 말씀하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성령님이 우리가 말을 일러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법정에서도 불신자들에게 예수님의 증인이 것입니다.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참고: 마태복음 10:17-22,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머리카락도 세고 계십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참새 마리도 그저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우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합니다(참고: 마태복음 10:29-31,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의 분명한 말씀입니다: “아주 보잘 것없는 사람이지만 그가 제자라는 이유로 그에게 냉수 그릇이라도 대접하는 사람은 반드시 상을 받을 것이다”(마태복음 10:42, 현대인의 성경).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의심하지 않는 사람은 행복합니다(참고: 마태복음 11:6, 현대인의 성경).

 

지혜는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습니다(마태복음 11:19).

 

하늘에까지 높아질 같은 사람은 반드시 낮아질 것입니다! (참고: 마태복음 11:23).

 

수고하고 무거운 사람들은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하면 주님께서 그들을 쉬게 하실 것입니다(참고: 마태복음 11:28,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예수님의 멍에를 매고 마음이 온유하시고 겸손하신 예수님에게 배워야 합니다.  그리하면 우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입니다(참고: 마태복음 11:29,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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