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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거워하시는 아버지

https://youtu.be/-_pXAr7y1Og?si=QWgStTY1tPWojsEp  

나는 먼저 내 눈 속에 들보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빼내어야 합니다.

나는 먼저   속에 들보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빼내어야 합니다.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고 상대방의 속에 있는 티만 보았던 마음이 병든 위선자인 나는 먼저 속에 들보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빼내어야 합니다.  후에야 내가 밝히 보고 상대방의 속에 있는 티도 빼낼 있을 것입니다(참고: 마태복음 7:3-5,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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