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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나는 마음이 병든 위선자입니다.

나는 마음이 병든 위선자입니다.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상대방의 속에 있는 티는 보여서 마음 속으로라도 사람을 비판(판단)하면서 입술로는 나니까 당신을 생각해서 당신의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 말한다면, 나는 마음이 병든 위선자입니다(참고: 마태복음 7:1-5,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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