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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고용인과 고용주의 의무 (6)

고용인과 고용주의 의무 (6)

  

 

고용인은 단순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주의 깊은 존경심과 성실한(진실한) 마음과 기쁜 마음으로 고용주를 섬기고 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이것은 주님에게 하늘의 축복을 상으로 받게 될 것을 믿고 소망하기에 가능합니다(3:24; 6:8).  히브리서 11 24-26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성장한 모세는 믿음으로 이집트 공주의 아들이 되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그는 일시적인 죄의 쾌락을 누리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통당하는 길을 택한 것입니다.  모세는 약속된 메시야를 위해 받는 고난을 이집트의 보물보다 더 값진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것은 장차 상 받을 것을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통당하는 길을 선택한 이유는 그는 장차 상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서 어떠한 억울한 고난을 당한다 할지라도 참고 견딜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가 주님 앞에 설 때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25:21)이란 칭찬을 받길 간절히 소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셋째로, 고용인은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 합니다(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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