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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주여, 주여”하고 부르짖지만 ...

 “주여, 주여”하고 부르짖지만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에게 주여, 주여하고 부르짖지만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깨닫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지도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아서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참고: 마태복음 7:21, 26,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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