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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우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합니다.

우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합니다.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머리카락도 세고 계십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참새 마리도 그저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우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합니다(참고: 마태복음 10:29-31,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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