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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저는 받을 상을 이미 다 받은 위선자입니다.

저는 받을 상을 이미 다 받은 위선자입니다.





나는 사람들의 칭찬을 받으려고 교회에서 설교로나 또한 인터넷 웹사이트에 불쌍한 사람들을 돕고 있다고 나팔을 불고 있으니 받을 상을 이미 받은 위선자입니다(참고: 마태복음 6:2,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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