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부모는 잘 모릅니다.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는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을 알지 못"했습니다. 삼손의 부모는 "이 일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인 줄은 알지 못"했습니다(삿 13:16, 14:4).
삼손은 그의 부모님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또 "알리지 아니하였"고, 또 "알려 주지 아니"했습니다(14:6, 9, 16).
부모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를 뿐만 아니라 자녀도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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