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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부모는 잘 모릅니다.

 부모는 잘 모릅니다.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는  "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을 알지 못 " 했습니다 .   삼손의 부모는  " 이 일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인 줄은 알지 못 " 했습니다 ( 삿 13:16, 14:4).   삼손은 그의 부모님에게  " 알리지 아니하였 " 고 , 또 " 알리지 아니하였 " 고 ,  또 " 알려 주지 아니 " 했습니다 (14:6, 9, 16).   부모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를 뿐만 아니라  자녀도 잘 모릅니다 .

왜 하나님의 영이 ...?

왜 하나님의 영이 ...? 하나님의 영이 삼손을 움직이기 시작할 때 ( 삿 13:25)  삼손이 딤나로 내려갔고 ( 왜 그리로 내려갔는지 ?)  거기서 한 블레셋 여인을 보고 (14:1) ( 왜 이스라엘 여인을 보지 않고 ?)  올라와 자기 부모님께 그 여인을 자기의 아내로 삼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 절 )  ( 부모님의 답변 : " 내 형제들의 딸들 중에나 내 백성 중에 어찌 여자가 없어서 네가 할례 받지 아니한 블레셋 사람에게 가서 아내를 맞으려 하느냐 ")(3 절 ). 왜 하나님의 영이 이렇게 역사하셨을까요 ?   이 일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4 절 )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섭리하신 것일까요 ?   " 그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까닭에  삼손이 틈을 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 함이었 " 습니다 (4 절 ).